- 대주제가 쇼핑몰이었기에 뭘 팔지 결정하는 회의를 했다. 상품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 없이 뚝딱 정함.
- 피그마(figma)를 사용해서 전체적인 틀을 잡고 명세?화 시켰다. 확실히 눈에 보여야 뭘 할지 뭘 해야 할지가 한눈에 들어온다.
- 2일 차에는 만나서 회의+모각코 시간을 가졌다. 역시 회의도 만나서 하니 훨씬 빠르고 모각코 하면서 모르는 걸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다.
- 엘리스 측에서 스켈레톤 코드를 제공해줬고, 그것을 바탕으로 코드 작업을 시작했다. 내가 제일 처음 맡은 페이지는 회원가입 페이지인데 스켈레톤 코드 중 제일 많은 코드가 들어있었기에 페이지 작업이 금방 끝났다.
- 이제 내일 상품 상세 페이지 구현을 해볼까 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.. 벌써 두렵!
- 강의만 듣고 샘플 코드만 보던 여태까지와 다르게 머릿속에 들어오는 게 정말 많다. 이래서 코드는 역시 직접 쳐봐야 익혀진다. 강의를 듣고 잊었던 내용도 다시 검색해 보면서 익히고 있다.
- 벌써 2일을 소비했고 이제 최소 기능 구현에 5~6일 정도 남은 것 같은데 그 기간을 잘 버틸 수 있길! 힘내잡!!!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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